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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무실 부분 철거, 남길 마감과 걷어낼 마감

송도 사무실 부분 철거 사례입니다. 업무를 이어 가는 송도동 사무실에서 접견실 마감은 남기고 칸막이와 천장 일부만 걷으며 살려 둘 회로를 가려낸 과정입니다.

송도 사무실 부분 철거 현장은 송도동 업무 빌딩에서 업무를 이어 가던 사무실이었습니다. 접견실은 샹들리에와 간접조명이 그대로 살아 있어 남기고 업무 구역의 칸막이와 천장 일부만 걷어 새 배치로 바꾸는 계획이었어요. 공사 기간에도 일부 구역에서는 직원들이 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송도 사무실 부분 철거, 남길 구역부터 막았어요

먼저 남길 구역과 작업 구역 사이에 보드와 비닐로 임시 벽을 세웠습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막아야 먼지가 넘어가지 않아요. 남길 마감에는 테이프로 표시를 붙여 작업자가 헷갈리지 않게 했습니다.

천장은 문제가 있는 구간만 열기로 해서 천장판을 한 장씩 들어내 배관과 전선 상태를 보며 범위를 넓혀 갔습니다. 매립등과 스프링클러는 건물이 함께 관리하는 설비라 손대기 전에 관리팀에 알렸어요. 책상과 캐비닛은 옮길 것과 버릴 것을 표시해 나눴습니다. 서류와 저장 장치는 회사가 먼저 챙기도록 미리 알렸어요.

벽과 천장 마감을 걷어 내 배관과 전선이 드러난 실내
벽 안 전선은 회로를 표시한 뒤 정리해야 새 벽을 세울 때 헷갈리지 않아요.

살려 둘 회로를 가려내는 일

까다로웠던 것은 전기였습니다. 걷어 낼 벽 안에 남길 구역의 콘센트 회로가 섞여 지나가고 있어서 분전반에서 회로를 하나씩 내려 보며 표시한 뒤에 벽을 뜯었어요. 소리가 큰 해체 작업은 회의가 적은 시간대로 몰고 자재를 나누는 조용한 일은 그 앞뒤에 두었습니다.

공사 기간과 연락할 곳을 적은 안내문은 엘리베이터 앞에 붙였습니다. 출입문 틈을 막고 복도에 보양재를 깔아 다른 층으로 먼지가 퍼지지 않게 했어요.

새 벽체를 세울 자리는 바닥을 평평하게 정리해 다음 공정에 넘겼습니다. 남긴 마감과 새 마감이 맞닿는 이음매는 마지막 날 조명을 켠 채 함께 둘러봤어요. 공간을 통째로 비우는 경우라면 송도 사무실 철거 글에서 전체 순서를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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