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연수구 상가·사무실 철거와 원상복구, 전화로 상담해요

송도 바닥 철거, 매장 바닥재마다 걷어 내는 방법이 달라요

송도 바닥 철거를 매장과 카페, 사무실 바닥재별로 정리했습니다. 데코타일과 타일, 마루와 카펫타일을 걷어 내는 방법, 덧방 판단과 영업 중인 건물에서 챙길 일을 담았어요.

카페 자리를 다른 업종으로 바꾸거나 매장 바닥을 새로 깔 때는 기존 데코타일이나 타일을 걷어 낼지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상가 바닥재는 종류마다 떼어 내는 방법과 소음, 나오는 폐기물이 크게 달라서 무엇이 깔려 있는지부터 알아야 일정과 비용을 제대로 잡을 수 있어요. 저희는 송도와 연수구의 매장과 카페, 사무실 바닥 철거를 상담할 때 바닥재 종류와 그 아래 상태, 새로 깔 바닥재를 함께 확인하고 범위를 정해 드립니다.

매장 바닥 철거, 바닥재부터 확인해요

매장 바닥은 손님이 많이 오가는 곳이라 대부분 바닥에 단단히 붙이는 방식으로 깔려 있습니다. 같은 넓이라도 바닥재가 무엇이고 어떻게 붙였는지에 따라 작업 시간이 크게 달라져요.

바닥재주로 깔린 곳걷어 낼 때
데코타일판매 매장과 학원, 사무실긁어 떼고 남은 접착제를 갈아 내요
포세린 타일카페와 음식점 홀깨서 걷어 내고 몰탈층까지 정리해요
마루카페와 쇼룸붙인 방식에 따라 쪼개거나 분해해요
카펫타일사무실들어 올려 걷고 접착 자국을 정리해요
에폭시음식점 주방과 창고형 매장장비로 표면을 깎아 내요

데코타일은 접착제가 관건이에요

데코타일은 한 장씩 바닥에 붙인 바닥재라 하나하나 긁어 떼어야 합니다. 떼어 낸 자리에는 접착제가 넓게 남아서 새 바닥재를 고르게 깔려면 기계로 갈아 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고운 먼지가 많이 날려요.

홀 타일은 깨서 걷어 내요

카페와 음식점 홀에 쓰는 큰 타일은 시멘트 몰탈 위에 단단히 붙어 있어서 깨면서 걷어 내야 합니다. 소음과 진동이 가장 큰 작업이고 타일 조각과 몰탈 덩어리가 무겁게 나와 운반에도 힘이 많이 들어요.

마루는 붙인 방식을 봐요

카페와 쇼룸에 깐 마루는 바닥에 접착제로 붙였는지, 서로 끼워 맞춰 띄워 깔았는지에 따라 걷어 내는 방법이 다릅니다. 띄워 깐 마루는 끝에서부터 분해하면 되지만 접착식 마루는 판을 쪼개 떼어 내고 남은 접착제를 다시 갈아 내야 해요.

카펫타일과 에폭시

사무실 카펫타일은 들어 올리기는 쉽지만 바닥에 남은 접착 자국을 정리하는 데 손이 갑니다. 에폭시 바닥은 표면을 깎는 장비를 써야 하고 깎을 때 나오는 가루를 바로 빨아들이는 집진 장비가 함께 있어야 해요.

바닥재를 걷어 낸 자국이 군데군데 남은 사무실 바닥
바닥재를 걷어 내자 아래 바닥 면과 예전 자국이 드러났어요.

덧방으로 갈지 걷어 낼지

기존 타일을 걷어 낼지, 그 위에 새 바닥재를 덧붙일지는 바닥 상태를 보고 정해야 합니다. 기존 타일이 들떠 있거나 금이 많이 가 있다면 덧방은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다시 뜯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덧방은 철거 소음과 폐기물이 거의 없고 공사 기간도 짧습니다. 다만 바닥이 그만큼 높아져서 출입문 하부가 걸리거나 공용 복도와 높이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출입문과 입구 높이를 봐요

매장 출입문은 자동문이나 강화유리문이 많아서 바닥이 높아지면 문을 다시 맞춰야 할 수 있습니다. 손님이 드나드는 입구에 턱이 생기면 걸려 넘어질 위험도 있으니 덧방을 고를 때는 입구 높이부터 확인하세요.

음식점 주방 바닥은 따로 봐요

음식점 주방 바닥에는 물을 흘려 보내는 배수로와 방수층이 깔려 있고 그 위에 타일이나 에폭시가 덮여 있습니다. 표면만 걷어 낼지, 방수층과 배수로까지 손볼지에 따라 범위가 크게 달라지니 다음 업종이 무엇인지 먼저 정해 두세요.

다음 업종도 음식점이라면 방수층을 살리고 표면만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무실이나 판매 매장으로 바뀐다면 주방 바닥 높이를 홀과 맞추는 공사가 따라올 수 있어요.

영업 중인 건물에서 바닥 걷어 내기

같은 건물에 영업 중인 매장이나 사무실이 있다면 바닥을 깨거나 갈아 내는 작업은 건물이 정한 공사 시간 안에 몰아서 해야 합니다. 공사 가능 시간과 소음 작업 기준은 건물마다 다르니 상가 관리단이나 관리사무소에 먼저 확인하세요.

먼지가 공용 복도로 번지지 않게 출입문을 비닐로 막고 작업이 끝날 때마다 복도를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위층에 주거 세대가 있는 주상복합 상가라면 바닥을 깨는 작업을 낮 시간 안으로 좁혀 두세요.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이라면 사용 시간을 미리 예약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일과 몰탈 마대는 무거워서 엘리베이터 바닥과 벽을 보양한 뒤 여러 번에 나눠 실어야 해요.

넓이보다 견적을 크게 움직이는 것

바닥을 걷어 내는 견적은 넓이와 바닥재 종류, 겹쳐 깔린 층수, 폐기물 양으로 대부분 정해집니다. 특히 타일은 무게가 많이 나가서 같은 넓이라도 운반과 처리 비용이 크게 늘어나는 편이에요.

  • 접착 시공 바닥재는 갈아 내는 작업이 더해져요.
  • 예전 임차인이 덧방한 바닥은 층마다 따로 떼어야 해요.
  • 타일과 몰탈은 무거워서 마대 수와 운반 횟수가 늘어요.
  •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공사 시간이 짧은 건물은 인력이 더 들어요.

견적을 받을 때는 바닥재를 걷어 내는 작업과 접착제를 갈아 내는 작업, 폐기물 처리가 각각 들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갈아 내는 작업이 빠진 견적은 새 바닥을 깔 때 따로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정에서 바닥을 걷는 시점

매장 인테리어 공정에서 바닥을 걷어 내는 일은 앞쪽에 들어갑니다. 벽과 천장 마감을 먼저 끝내고 바닥을 걷어 내면 접착제를 갈아 내는 먼지와 타일을 깨는 조각이 새 마감에 그대로 튀어서 다시 손봐야 하기 때문에 보통은 바닥을 걷고 갈아 내는 일을 먼저 끝내고 먼지를 치운 뒤 벽과 천장, 새 바닥 시공을 차례로 이어 가는 순서로 일정을 짜요.

개업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새 바닥재를 깔고 접착제가 마르는 시간까지 넣어서 거꾸로 계산해 두세요. 집기와 진열대가 들어오는 날도 그 뒤로 잡아야 새 바닥에 흠이 덜 납니다.

걷어 낸 뒤 새 바닥을 깔기 전

바닥재를 모두 걷어 내면 그 아래 콘크리트 바닥에 금이 가 있거나 높낮이가 다른 부분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이런 상태 그대로 새 바닥재를 깔면 들뜨거나 갈라질 수 있어서 새로 깔 업체가 바닥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철거가 끝난 바닥을 여러 방향에서 사진으로 남겨 두시면 다음 인테리어 업체와 이야기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바닥 콘센트와 배선 자리

사무실과 매장 바닥에는 계산대나 책상으로 가는 전선이 바닥 아래 배관이나 몰딩 속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닥을 걷기 전에 바닥 콘센트 위치를 표시하고 전원을 끊어 두면 새 배치에 맞춰 옮기기 쉬워요.

지하 매장의 습기

지하나 반지하 매장은 바닥재를 걷어 내면 습기 자국이나 곰팡이가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을 그대로 둔 채 새 바닥을 깔면 같은 문제가 다시 생기니 습기가 어디서 올라오는지 먼저 살펴보는 게 좋아요.

폐기물은 종류별로 나눠 담아요

데코타일과 카펫타일 같은 바닥재, 타일과 몰탈, 접착제를 갈아 낸 가루는 처리하는 곳이 다릅니다. 철거하면서 종류별로 나눠 담아 두면 반출이 빨라지고 혼합 폐기물로 처리되는 양이 줄어들어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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