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연수구 상가·사무실 철거와 원상복구, 전화로 상담해요

송도 PC방 철거, 좌석과 기기 반출 계획부터

송도 PC방 철거 사례입니다. 송도동 상가 PC방에서 게임기와 좌석을 먼저 내보내고 바닥 아래 전원선과 랜선, 천장 조명을 정리한 순서를 적었습니다.

송도 PC방 철거 현장은 송도동 상가 건물에 있던 PC방이었습니다. 게이밍 데스크와 버킷 시트 좌석이 촘촘하게 들어차 있었고 한쪽에는 레이싱 게임기가 줄지어 있었어요. 업종이 바뀌어 기기와 좌석, 바닥 배선과 칸막이까지 모두 비워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송도 PC방 철거, 기기 반출부터 끝냈어요

레이싱 게임기와 대형 모니터는 문과 복도 폭을 먼저 재 보고 분해할 수 있는 부분을 나눈 뒤에 내보냈습니다. 다른 곳으로 넘길 장비는 자리마다 표시해 따로 모았어요. 스티어링 휠과 페달 같은 작은 부속은 한 상자에 담았습니다. 기기마다 물려 있던 전원과 신호 케이블은 어느 자리 장비인지 적어 두고 뺐어요.

바닥 아래에 숨은 배선

좌석을 걷어 내자 띄운 바닥 아래로 전원선과 랜선이 격자처럼 깔려 있었습니다. 분전반 차단을 확인한 뒤에 선을 뽑았고 통신실로 이어지는 랜선은 건물 쪽 구간인지 확인하고 남겼어요. 천장의 트랙조명과 펜던트 조명은 회로를 끊고 하나씩 내렸습니다.

바닥 판재를 걷어 낸 뒤에는 장선과 지지대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바닥 타일은 접착층째 떼어 내야 해서 어디까지 걷을지는 새 인테리어 계획에 맞췄어요. 걸레받이와 문선처럼 얇은 마감재는 한 자리에 모아 마대에 담았습니다.

큰 화분처럼 무거운 집기는 물을 뺀 뒤 옮기고 화분 흙은 자재와 섞이지 않게 따로 담았습니다. 공조 덕트와 급배수 배관은 건물 공용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있어 관리 주체와 먼저 상의했어요.

마감재를 걷어 내 천장 배관과 기둥이 드러나고 바닥에 자재가 쌓인 상업 공간
마감재를 걷어 내면 천장 보와 배관, 기둥 상태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조명을 내린 뒤에는 임시 전구를 달아 발밑을 밝힌 채 칸막이와 바닥 정리를 이어 갔습니다. 경량 칸막이는 판을 뜯은 뒤 철골을 분리했고 유리가 끼워진 칸막이는 유리부터 떼어 냈어요. 상가 건물 유형마다 먼저 챙길 것은 송도 상가 철거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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